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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주도로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신도시 개발 사업을 진행했고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은 대장동 신도시 개발을 자신의 치적으로 홍보했음

2. 자산관리 회사 "화천대유"는 대장동 신도시 개발 시행사 "성남의 뜰"의 지분을 갖는 특혜를 받았고

투자원금 5천만원으로 배당금 577억원이라는 1000배 이상 수준의 배당금을 받아갔음

3. "화천대유"의 7개의 자회사는 전부 1인 회사이며 그 7명이 3500억 이상의 배당금을 받아갔고

1심과 2심을 뒤집고 이재명에게 무죄 판결을 내려준 대법관은 판결 2개월 뒤에 화천대유로 들어갔음

2018년 지방자치단체장 공직선거토론에서

이재명이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킨적이 없다고 대답했는데 거짓말로 밝혀졌음

공직선거토론에서 거짓말하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취소되고 5년동안 선거에 못나감

1심하고 2심에서 유죄 나왔는데 3심에서 갑자기 무죄로 뒤집혀서 경기도지사직 유지함

그런데 3심에서 무죄 준 대법관이 판결 2개월 뒤 퇴임하고 곧 바로 화천대유로 들어갔음

"소극적인 거짓말은 거짓말로 볼 수 없다"는 희대의 병신 같은 판결문을 쓴 대법관은

이런 병신 같은 판결문으로 이재명에게 무죄를 주고 불과 2개월 뒤에 화천대유에 들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