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민이 함께 있던 친구가 많은 의심을 받고 있는상태이다

나는 사실 이것이 살해의 의도가 있는 살인은 아니라고 본다

사건이 일어난때로 거슬러 올라가보겠다

만약을 가정하에 추리를 해보면

정민이와 친구는 취중에 심심한 나머지 둘이 술게임을 하다가, 진사람이 얕아보이는 한강에 잠깐 입수하기로함

술게임에서 진 정민씨가 한강에 입수하기로 함

그 친구는 정민씨가 입수하는 장면을 자신의 핸드폰에 담기위해 같이 뻘쪽으로 감(이때 신발에 뻘 다 묻음)

얕다고 생각했던 한강 부근에 잠깐 입수했는데 정민이가 갑자기 안나타남

좆됐다는걸 깨닫고, 그 친구는 자신의 핸드폰 및 뻘이 묻은 신발을 없애버림

어차피 법적으로 니탓은 아니다 자수해서 광명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