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23일 기도문
여러분들 아직까지 죄를 이길 수 없고 죄의 아비 사탄을 따라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탄이 좋아서,, 세상이 좋아서 따라 가는 것입니다,,
죄를 사모하니까 따라 가는 것입니다,,
자아,, 자기 인생,, 그리고 세상에서의 성공과 그 많은 유혹들,, 돈,, 명예,, 쾌락,, 자기 인정,, 출세,, 너무나 달콤합니다,,
남들로 하여금 자기 인생을 인정 받는 만큼 달콤한게 어디 또 있겠습니까?,,
돈 많은 부자로 마음대로 불편함 없이 하나님도 없이,,
이 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만큼 훌륭한 가치관이 어디 있습니까?,,
그것 만큼 좋은 가치관,, 유혹되는 가치관은 없을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포기합니까?,,
그래서 세상에 나가,, 예수님의 이름을 빌려,, 세상의 종살이를 하는 것입니다,,
그 꿈을 가지고 피똥을 싸면서 하나님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기 영광과 알량한 자기 이름 석자 한번 한 없이 높이기 위해서 목숨을 겁니다,,
세상 인간들 보세요,,! 오직 자기 영광밖에 없습니다,,
오로지 자기 영광을 위해서 짓 누르고 빼앗고 죽이고 욕하고 선의의 경쟁이라는 포장 아래 자기 영광밖에 없습니다,,
오직 향방은 자기 영광입니다,, 교회도 그 사역도 감투도 기쁨도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만약 자기에게 그 영광이 돌아오지 않으면 그 짓을 하겠습니까?,,
만약 그 열심들이 자기에게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만,,
혹은 하나님에게만 그 영광이 돌아가고 자기에게는 단 일의 영광도 없고,,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라면 그 일을 하겠습니까?,,
죽었다 깨어나도 못합니다,, 오로지 자기밖에 없습니다,,
그 소중한 자기가 어느날 안개같이 사라지고 주님앞에 서서 심판받고,,
여전히 세상은 똑같이 자기들을 영광을 위해서 열심히 돌아갑니다,,
마찬가지 또 안개와 같이 사라지고 주님앞에 서서 심판받고,,
또 똑같이 다른 이 들도 자기영광을 위해서 온몸을 바치고 또 사라지고,,
늘 우리들은 사탄이가 좋아서 사탄을 따라 갈 뿐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그 분을 사모하는 마음이 단 일도 없습니다,,
죄는 그것이 죕니다,,
우리들의 창조주 하나님은 뒷전이고 피조물인 자기 사랑(사탄은 자기애, 자아 사랑, 자기사랑)에 쫒기는 것이 사탄의 유혹이고,,
하나님께 거듭나지 못하고 자기를 절대 부인하지 못하고,, 포기하지 못하고,,
하나님(예수님)만 사모하고 성화되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신앙을 곤두박질 치게 하는 것입니다,,
단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구습을,, 옛 사람을 옛 남편을 쫓는 곧 사탄을 미치도록 사모하는 결과로 끝납니다,,
피조물인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피조물(사탄)을 사랑하는 것이고,, 피조물(자기)을 사랑하는 것은,, 곧 그 사탄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곧 썩어 없어질 절대적 피조물인 자기를 사랑하지 말고,, 우리들의 창조주 여호와 예수님을 사랑하세요,,
기도합니다,, 🙏,,
아버지~ 나의 우상은 접니다,, 저를 얼마나 경배하고 저를 얼아나 존경하고 저를 얼마나 따르는지 모릅니다,,
오늘 있을지 내일 있을지 모르는 한낱 한줌도 안되는 피조물인 나를,, 나 자신을 위해 그 영광을 위해 목숨을 겁니다,,
내 자신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모두 다 합니다,,
나를 위해 무엇이든 하고 모든 열정과 에너지와 그 긴시간을 나를 위해 살다가 나만을 섬기다가 나에게만 경배 하다가 끝납니다,,
나의 영광이 그 영광이 나타나는 곳에는 지옥이라도 갑니다,,
한낱 피조물에 한줌꺼리도 안 되는 나 자신을 위해 그리고 죽음을 향해 열심히 열심히 가다가 죽어 화장터에서 구워서,,
한줌의 뼛가루로 흩날려 버리는 그 "나"를(돈, 명예, 지위, 출세, 세상) 위해 피똥을 싸다가 주님 앞에 섭니다,,
그리고 주여~ 주여~ ,, 그리고 어쩌고 저쩌고,, 무한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아버지~ 저희들이 잘못했습니다~ 저희들이 정말 잘못했습니다~
모든 것을 회개합니다~~ 돌이킵니다~~
한낱 한줌도 안되는 피조물인 "나"라고 하는 사탄 마귀를 죽도록 섬기고 경배하다가,,
뒤늦게 죄인 줄 깨달아 보지만 이미 때는 늦은 때 입니다,,
이미 심판받은 후입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다 틈만나면 주님만 생각하다가 일분 일초를 주님만 앙망하다가,,
지금 내가 밥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내가 잠을 잤었나 안 잤었나도 모르고 잊어버리고,,
주님만 앙망하고 생각하다가 주님만,, 주님의 안에서 모든 것을 잊고 모든 것을 버릴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버리고 온전히 주님만 섬기다가 주님만으로 살다가 그 천국을 누리다가 또 영원한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내 영광을 살다가 온전히 나를 사랑하다가 나를 경배하고 나를 예배하다가 평생을 나를 섬기다가 죽어,,
갑자기 주님의 사람으로 변해 천국으로 인도 되는 사람은 하나도,, 단 일도,, 없음을 이제는 너무나 잘 압니다,,
오로지 주님만 섬기다가 주님만 앙망하다가 주님만 경배하고 예배하다가 죽어,,
아니 죽음을 영원히 맛보지 않고 영원한 천국 자체이신 주님께로,, 이끄심을 받는 다는 것을 이제는 완전히 이해가 되어집니다,,
정말 오직 예수님(여호와)만이 살길입니다,, 오직,, 🙏
이 모든 기도를 우리들의 유일하신 구세주 되시는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 되시는 주 예수님의 존함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