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새벽이 밝아옵니다
카테고리 없음2024. 6. 24. 07:14
우리는!
우리가 목이 터져라 부르짓지 않으면
자유민주주의는 맥 없이 쓰러 집니다.
우리가 광장과 길거리로 나서지 않으면
대한민국 법치는 쓰레기 통에 처박힐 겁니다.
우리가 정의의 편에 서서 투쟁하지 않으면
헐떡이는 대한민국의 숨소리가 끊어질 겁니다.
우리가 불의를 보고 목숨걸고 싸우지 않으면
하나님도 무지한 백성들에 화가나 우리를 버릴 겁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 입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원하는 진정한
대한민국의 주인 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이 무더운 뙤약볕 내리쬐는 길
위에서 부정선거를 규탄하고 있습니다.
목숨이 끊어지기 전에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겁니다.
어쩌면 하나님이 우리 천만명을 이럴 때 쓰시려고
애국의 쌍둥이로 만든지도 모릅니다.
2024. 6. 24 과천집회가 있는 날 새벽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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