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엇에 배부른가?" 인생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부요한 사람과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형제와 유산

카테고리 없음|2024. 2. 8. 06:35

"당신은 무엇에 배부른가?"

인생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세상에 대하여 부요한 사람과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형제와 유산을 나누기 원하는 어떤 한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그에게 예수님은 어리석은 부자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탐욕을 삼가고 조심해야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덕후’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한 분야에 열중하는 사람을 덕후라고 말하는데 하나님에 대하여 부요한 사람은 마치 하나님에게 열중하고 포커스를 맞추며 하나님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덕후가 아닐까. 하나님 아닌 것들에 덕후가 된다면, 그는 어리석은 부자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빠져들어야 할 것은 분명합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점점 부요해지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누가복음 12장 20절~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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