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정치이용 집회 현장 브리핑 상황 및 향후방향성

카테고리 없음|2024. 7. 14. 09:38

채상병 정치이용 탄핵 폭동 중간 브리핑 보고드리겠습니다.
현재 촛불폭동 주동자들이 화력을 키우기위해 노력하고있으나 제한적인 집회환경 그리고 선진시민의식으로 인해 세월호촛불선동 시즌2를 꿈꾸던 이들에게는 한계가 보여지는것같습니다.
폭도들을 선동하는 주동자들도 이번사안으로는 탄핵까지는 가기가 힘들것으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이재명 수사관련 조금이나마 영향을 주기위함이 목적이라는게 더더욱 확실해지고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0MNNjut4gk?si=R2yiZ0iNxRPnA9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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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 사무직 퇴사후 절대로 사업 하지마세요

카테고리 없음|2024. 7. 12. 22:17

* 자금에 여유가 있는 분들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봉사활동에 매진하시면 삶이 더욱 행복해지고 윤택해 집니다.

봉사활동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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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이면서,



'지금 퇴직을 앞두고 있는데 고민이 된다.'

'어떤 준비를 하면 좋겠나...'

'어떤 자격증이 좋겠나...'



이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1. 과거에 했던 일에 얽매지지 마세요.



만약 지금의 일과 관련된 일을 퇴직 후에도 하고 싶다면... 아래의 글을  밑줄 치며 읽으세요.



내가 어떤 영향력을 과시했던들 그건 여러분의 능력이 아니라 그 자리가 주는 영향력이었고 권력이었습니다.

만약 아직도 현직에 계시다면 상대하는 업체와 친하게 지내시는 게 이롭지 않겠습니까?

퇴직하는 순간 양지와 음지가 바뀌는데,

전관예우를 받아 해왔던 일을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일을 하던 업체와 척을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일자를 빼앗는 것이지요. 결국은 향후에 퇴직할 후배에게 다시 일을 빼앗길 것입니다.



해오던 일을 지속하고 싶다면,

지금 상대하는 업체에게 정상적으로 업무를 진행하세요.

그냥 상식적으로 행동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것만으로도 해당업체는 고마워 할 것 입니다.



2. 업체와 좋은 관계를 지속해 오지 않았다면, 전직장과 관련된 일에서는 완전히 손을 떼세요.



새로운 인생을 사실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각오를 하셔야지요. 더 이상 책상에 앉아서 할 수 있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들 다 하는 창업을 할 생각은 아예 하지 마세요.

단, 엄마, 아버지가 하시던 일, 친인척이 돌아가시며 후계자를 찾는 일은 하셔도 됩니다.

그게 농사라면 어르신이 돌아가시기 전에 주말마다 찾아가셔서 요령을 익히시고 사계절을 체험하셔요.

하지만, 집안 내력에 농부가 없다면 농사는 짓지마세요.



3. 귀농귀촌프로그램에 저리로 3억 대출.... 이런 문구에 현혹되지 마세요.



귀농귀촌센터에서 이 글을 싫어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마세요.

단, 현재 시설농사를 짓는 분이 일당 일꾼이 필요하다고 하면 가서 일하세요. 월급 100만원 숙식제공이라면 그걸 하세요. 1년만 하시지 말고 2년 3년 하세요.

3년 후에 포기하시더라도 월급은 남습니다.

(귀농귀촌 프램은 이수하세요. 나중에 자신감이 생겨서 하시게 되면 프로그램 이수 점수가 필요합니다.)



4. 지금 사는 집이 굉장히 중요한 노후자금이 됩니다.



더구나 수도권에 사시는 분은 더더욱... 행운이십니다.

끝까지 고수하시며 팍팍하게 사시겠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산층에게 있어서 도시의 주택은 매우 중요한 노후 밑천이 됩니다.

지방에 작은 집으로 이주를 하고 남은 자금으로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여유가 크지 않는 분들은 제발 집 짓지 마세요. 싼 집 널렸습니다.

특히 대출을 받아서 충당하시려는 분들은 이 글 이후에 포기하세요.

나중에 매도도 힘든 집에 대출이 있다면 그건 자식들에게 부담이 됩니다.



5. 서울에 비싼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잘 들으세요.



연금수입과 자산상태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나라혜택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비싼 집과 연금이 많다면 실버주택 등에 입주를 할 수 없습니다. 아주 싼 가격에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에도 입주자격 탈락입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서울의 15억 짜리 아파트를 깔고 사시면서 노후자금을 걱정합니다.



6. 경사는 덜 챙기시고 애사만 챙기세요.



체면 차리며 옷골라 입고 가야하는 행사는 안 가셔도 됩니다. 요즘은 돈만 보내는 사람을 더 좋아라 합니다.

하지만 장례식에는 가셔요. 기쁨 보다 슬픔을 나눈 사람이 더 잘 기억됩니다.

하루 날잡고 내 집안 행사에 왔던 분들을 나열해 놓고 항상 기억하세요.

경사는 이 분들만 챙기는 겁니다.



7. 이러저러한 배달음식 앱 지우세요.



돈보다 더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배달음식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조리되는 걸 아신다면 자연스럽게 끊으실 수 있을 터인데,

모르신다면 그냥 제말을 믿고 지우세요.

건강을 위해 식재료를 두다리로 걸어가서 사고, 다듬고, 보관하고, 직접 조리해 드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배우자가 배당음식으로 연명을 하는 스타일이고 절대 바꿀 수 없다면 친정으로(시댁으로) 보내세요. 노후에 도움이 안되는 파트너입니다.

이렇게 하면 더 걷게 되어 건강해지고, 몸에 좋은 음식을 드시게 되니 일석이조입니다.



8. 자... 이런 마음을 드시게 되고 실천하실 수 있다면, 저의 제안이 영 이상하게 들리지 않으실 거에요.



제가 아는 73세 형님은 전 직장이 대기업 광고회사였습니다. 임원으로 퇴직하셨지요.

지금 뭐 하실까요?

공사장 신호수 하십니다. 소위 막노동을 하십니다. 일을 주는 일자리센터에 등록을 해놓고 연락이 오면 얼른 수락을 하고 새벽에 출동하십니다.

때론 15만원, 때론 12만원 받아오십니다. 열흘이면 100만원이 넘는 돈을 버십니다.

100만원은 3억원이 넘는 금액을 은행에 넣어놓으셨을 때 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일을 안 하면 100만원을 써버리고 말지만, 일을 하며 버는 돈은 이상하게 통장에 남습니다.



네, 몸으로 하는 막노동도 마다하지 마세요.

그 형님 주말엔 우아하게 합창단활동 하십니다.

아주 존경스럽습니다.



9. 내일배움카드 꼭 만드세요.



노후 일자리에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아주 많습니다.

근데 돈이 들지요? 내일배움카드에 돈을 채워줍니다. 이걸로 중장비도 배울 수 있습니다. 지게차, 포크레인... 농촌에서 써먹기 참 좋은 기술입니다.



10. 세상에는 귀하기만 한 직업도 없고 천하기만 한 직업도 없습니다.



운전 좋아하시면 작은 트럭 중고로 사셔서 원룸이사하는 젊은이들 작은 돈으로 도와주세요.

원룸 이사하는 친구들이 이삿짐센터 이용하겠습니까? 일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이삿짐센터도 사향산업이 될 겁니다.

옛날같이 장롱이며 장독대이며 바리바리 싸서 이사하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시고... 시장조사를 하시고... 주변의 사람들과 공유하며 상의하세요.

니다.

이런 생각을 하시고... 시장조사를 하시고... 주변의 사람들과 공유하며 상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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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물을 가꾸는 걸 좋아하고 꽤 소질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뭔가를 꼼지락 꼼지락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취미로 식물을 가꾸어 가며 타인의 정원을 관리해주고 하루 5만원만 벌 수 있다면 할 겁니다.

중고차 하나 사서 이쁘게 랩핑하고 "가든관리" 라고 써붙이고 출동할 겁니다.



저희집 하수구 막혔을 때, 문짝 수리할 때, 가구 만들 때 사놓은 기기들 잘 관리하면서 막힌 하구수 뚫고 5만원,

울타리 페인트 칠해주고 5만원, 떨어지 문짝, 나간 등 교환... 이런 거 해드리고 하루 5만원만 벌어보려고 합니다.



연금도 받을 예정이니 연금 + 이러저러한 소소한 일거리로 월 100...

모자라면 모아놓은 돈 조금씩 헐어야지요.



실행이 되는 안 되든 저와 같은 계획을 하나씩 만들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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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선 가도 방해되면 다 탄핵, 국기 문란 수준

카테고리 없음|2024. 7. 6. 18:47

이재명 대선 가도 방해되면 다 탄핵, 국기 문란 수준

더불어민주당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에 이어 이재명 대표 사건을 담당해 온 검사 등에 대해서도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정부 고위직과 검사들에 대해 이처럼 동시다발적으로 탄핵을 추진한 경우는 없었다. 방통위를 마비시키고 이 대표 수사를 방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민주당의 도 넘는 탄핵 공세에 국정은 흔들리고 법적인 수사의 차질까지 빚어지게 됐다.

김홍일 위원장은 2일 민주당의 탄핵 공세에 밀려 결국 사퇴했다. 전임자인 이동관 전 위원장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수개월 간 방통위 업무가 마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 뚜렷한 위법도 없는 사람이 취임 6개월여 만에 물러나야 했다.

민주당의 방통위원장 탄핵 공세는 그동안 친민주당 성향 방송을 해온 MBC를 제 편으로 묶어두기 위한 것이다. 방통위가 8~9월 임기가 만료되는 MBC•KBS 등 공영방송 관련 이사진 선임 계획을 의결하자 이를 막기 위해 김 전 위원장을 고발하고 탄핵소추안을 발의한 것이다. 법률상 탄핵 대상이 아닌 부위원장도 함께 고발하면서 탄핵할 수 있다고 했다.

민주당은 작년 말에도 같은 이유로 이동관 전 위원장을 탄핵하려 했다. 이 전 위원장은 취임한 지 100일도 되지 않고 구체적 법 위반도 없는데 자진 사퇴해야 했다. 이로 인해 방송 재허가 업무가 마비되면서 MBC•KBS 등 34개 방송국이 한 달간 면허 없이 방송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민주당은 국회 몫 방통위원(3명) 추천•표결도 거부해 ‘위원장•부위원장 2인 운영 체제’를 초래했다. 그러고선 ‘2인 체제’는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방통위가 공영방송 이사진을 바꾸지 못하도록 식물 위원회로 만들려 한 것이다.

후임 방통위원장은 대통령이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7월 말~8월 초 취임할 수 있다. 하지만 MBC 사장 교체를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는민주당은 새 위원장에 대해서도 어떤 이유를 대서든 탄핵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1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방통위원장 3명에 대해 탄핵을 추진하는 것이다. 도저히 정상이라고 할 수 없다.

민주당은 이미 공영방송 이사진을 자기들 뜻대로 임명하고 사장 교체도 못하게 하는 방송 3법을 국회 상임위에서 일방 처리했다. 자신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는 이 법안 내용과는 정반대로 공영방송 사장들을 폭력적 방법으로 쫓아냈다. 그런데 다시 야당이 되자 ‘언론 개혁’이라며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 대표 수사 검사 3명 등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당론으로 발의했다. 박상용 검사는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강백신•엄희준 검사는 대장동•백현동 사건을 수사한 사람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검찰이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이 전 대표를 추가 기소하자 바로 검사 탄핵을 추진했다. 이 전 대표 수사를 방해하고 재판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의도라고 할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이들이 13년 전 한명숙 전 총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건 재판 때 재소자를 불러 허위 진술을 강요하고 김만배•신학림씨의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 때 위법하게 압수수색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 전 총리는 징역 2년 확정 판결을 받았고 김만배•신학림씨는 최근 구속됐다. 억지 탄핵이라는 것을 민주당 스스로도 알 것이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1차례나 탄핵안을 발의했다. 탄핵 소추 전 사퇴한 방통위원장까지 합치면 13차례다. 이 가운데 자진 철회한 2건을 포함해 9건이 검사를 겨냥한 것이다. 안동완 검사 탄핵안은 헌재에서 기각됐고, 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안은 헌재에 계류 중이다. 민주당은 검사 탄핵안이 헌재에서 기각되더라도 손해 볼 게 없다는 계산일 것이다. 헌재 심판 중에는 해당 검사의 업무가 정지돼 추가 수사나 재판에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다.

더구나 민주당은 해당 검사들을 국회 법사위로 불러 위법 행위를 조사하겠다고 한다. 법사위 증언대에 세워 피의자처럼 추궁하고 모욕하겠다는 것이다. 이것도 모자라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검찰을 수사하는 특검을 추진하고 있다. 피의자가 수사관을 잡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판사 선출제’까지 거론하고 있다. 검사 탄핵에 이어 사법부까지 겁박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결국 이재명 전 대표의 대선 출마를 위한 것이다. 철저히 정략적이라는 뜻이다. 국기 문란은 헌법의 기본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를 말한다.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국기 문란이라고 불러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다.
(조선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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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몽 2024.7.6. 정치브리핑

카테고리 없음|2024. 7. 6. 09:49

원희룡 ㅡ 중국인에게 투표권 줄수 있다
한동훈 ㅡ 중국과의 상호 원착에 따라
중국인에게 투표권은 부당 하다

원희룡 ㅡ 바른미래당
배신자  복당파
원희룡 ㅡ제주 지사 시절. 민주당에도 가입
할수 있다고 한 사람
원희룡 ㅡ 박근혜 사퇴 촉구  홍준표와 함께

홍준표ㅡ 5.18 광주 사태를 민주화 운동법으로 대표 발의 하여 보수우파에 대 못 박는 사람
5.18 특혜 수혜자

한동훈 ㅡ 당 정 관계 확실하게 원만하게 수평적으로 토론하여 국민에게 더 좋은 방안으로 할 것 입니다

원희룡ㅡ마치 한이
윤을 배반한것 처럼 호도 합니다만
절대로 국민과 나라를 배신하지 않을것
윤대통령님 국정 수반
이므로 나라를 배신하지 않게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님
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원희룡 후보는 과장된
허위 추축성 호도로
한을 펨훼하지 마세요
한동훈은 ㅡ 원희룡
나경원을 비방 펨훼하지 않는다

한동훈 주변과 인척이
과거에 좌파 빨갱이로
있었다는 것
과거적 인척이 한 것
나와는 전혀  상관어뵤으며 나 한동훈은 보수우파 입니다

정치를 국민의 힘에서
시작했고  국민의 힘
보수우파 당에서
정치를 끝낼것 입니다
하고 TV 앵커 질문에
확실하게  정체성을
밝혔습니다

또한 보숭우파를 위한
정치를 할것이며
보수우파를 위하여
희생할 각오 입니다
라고 했으며
대한민국 과 대한민국
국민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고  원희룡 후보가
배신자 프레임이
Frame 은 누명 씌우기
작전이라고 일측 했습니다

한동훈은 민주당  탄핵을 어물성설이라
이며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 했으며

당 대표가 된다면은
윤석열 대통령님을
가장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당정 관계를 가장 원만하게
정책적 논의를 하는
수평적인  국민에게
득이되는 논의적 합의적 수평으로 이루어지는 정책적 논의 상의 합의 하는
수평이라는 것을
강조 했습니다

이것을 반윤 절윤이라 미래적 추측성 음해는 받아 드랄수 없는
나뿐 음해성 정치라 원희룡을 지적 했습니다

한동훈이 좌파라는 것은 객관적으로
한동훈 행적과 정치적 정체성 사고의 개념과 정서가  보수우파라는
증명을 성명하면서

내가 ( 한동훈) 좌파라면은  총선에서
국민을 향해  이.조
심판을 해달라
이.조 심판 논으로
국민애개 하소연 할수 있겠는가를 .반문 하였습니다

한동훈이 좌파 다
문재인 하수인 이다
라는 것은 텃문이
없는 모함이며 음해
적 공작이라는 것을 분명히 밝한다고 확언 했습니다

한이 좌파라며은
법무장관 시절 민주당 180명을 상대로
대충대충  넘어가고
이성윤 중앙검사장
처럼. 민주당으로 가서
이재명을 도와주며
충분하 한 자리
할수있는 능력자 가
아니겠는가를
강조 하면서 공작 정치를 하는 것은
보수우파의 분열과
와해시키는 가이라
일침을 했습니다

원희룡의 정치 공작
한동훈은 반윤 과
대통령  탄핵 나라를
중국과 북한에 넘겨줄
나라 망칠 것이라는
터무니없는  공작에
강한 규탄을  한다고
분명히 MBN. YTN
TV조선. SBS 에
출현하여 앵커들의
질문에 강한  반문과
터무이 없는 공작이라고 분개하는 마음을 밝혔습니다

한동훈 처럼 대비하는 헌법 84조 처럼
이죄명이 만약에 대톤령이 된다면은
어껗게 헌법 84조를
적을 할것인가를
국민과 한법학자와
법조계에 숙제를 던졌으며 미리 대비 하자는 한동훈 입니다

이어 채상명 툭검은
민주당 특검이 아닌
재 삼자인
대법원이 맡아 해결을 해야 윤석열 대통령님을  보호하고
채상병 문제를 해결하는 민주당의 물귀신 역할을 차단할
명분으로  대법원 특검안을 제시하는
신의 한 수 명안을
재시하는 능력을
발휘 했습니다

다른 후보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은
아무 대안도 없이
무조건 반대하여 막아내자는
무능력  해안자들 입니다

국민은 보았습니다
한동흔의 진실된
정치적 능려과  보수우파를 위한 정지적 행동과 윤석열 대통령님이 가장 성공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국민에게 확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려운 성황의 나라 현실에서  한동훈 이외엔  다른 후보는
또다시 보수우파의
무기력한 무능으로
참변의 국민 고통으로
국가적 위험을 쳐다만
보는 보수우파의
처절한 아픔을 재현
할것임을 국민은
자각하여야 합니다

원군은 이순신 장군을
모함과 음해로 탄핵하여 감옥에 보낸후에 나라를 위험에 빠뜨렸고
다시금 이순신 장군으로 하여금 왜적을 물리치라 명하니  이순신 장군은
다 패기가 된
함척 12척이 소신에겐
남아 있습니다  라
고하고 명을 받들어
왜적을 물리치는 도중에  교탄으로 몸과 마음을 나라의 충성을 다ㅡ 하는 조선역사에
자유 대한민국을 이어오게 하는 전세계적 해군 명장인
이순신 장군을 어리석은 일부 국민과
음해와 모함의 원균의
후손 원희룡은
한동훈을 그렇게
음해 모함을 일 삼고
있음에 보수우파 애국
국민들의 신의가
절실한  막중한 현 시국 입니다

한동훈은 보수우파
국민을 위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희생과 발전을 이끌어 낼 희대의  명석한
라더 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이재명 조국 과 문재인
을 척결하여
주사파 빨갱이 뿌리를
뻡아내아 나라의 안위가 위협에서 밧어나게 할것입니다

한동훈을 바로 인식허시고 귀한
인재가 보수우파의
재건과 나라를 위하여
일 할수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십시요

기회는 단 한번 입니다

나라사랑 유튜버충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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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골과 문재인 😉

카테고리 없음|2024. 7. 5. 12:10

​🙁  드골과 문재인  😉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프랑스를 구한 드골 대통령이 1970년 서거합니다.

그는 유언에서
"가족장으로 할 것"과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참례
하는 그것을 못하도록 하라”
고 하면서,

그러나 “2차 대전 전쟁터를 같이 누비며 프랑스 해방을 위하여 함께 싸웠던 전우들은 참례를 허락하라”고
하였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
遺言(유언)을 존중하여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서
영결식을 거행하였으나,

대통령과 장관들은 영결식장에 가지 않고 각자 자신들의 사무실에서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조의를 표했습니다.

드골 대통령은 자신이 사랑했던 장애자 딸의 무덤옆에 묻어 달라는 유언도 남겼습니다.

그뿐 아니라
“내가 죽은 후 묘비를
간단하게 하라. 이름과 출생
사망 연도만 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드골 전 대통령의 묘비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Charles de Gaulle,  
        (1890 -1970)“

그리고 드골은 대통령 퇴임 후
정부가 지급하는 퇴임 대통령 연금과,
가족에게 지급하는 연금도 받지 않았습니다.

드골은 “그 돈은 가난한 국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에 따라 정부는 드골 퇴임 후
본인은 물론 서거 후 미망인 가족들에게
지급되는 연금도 ...

무의탁 노인들과 고아원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는 신탁 기금에 보내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드골 대통령의 가족들은 국가로부터
연금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드골 대통령이 출생하고 은퇴 후 살던
생가를 관리할 능력이 없어
그 저택을 팔았습니다.

그 저택은 그 지방 영주가 구입, 정부에
헌납하여 지방정부가 문화재로 지정하고,
지금은 "드골 기념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퇴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 직전 억대가 넘는 부부 셀프 훈장에 ...
연봉 2억 4천만의 95%인 평생 연금에,
비서관 3인과 운전기사 1인에, 편법으로
농지전용하여 지은 800여 평의 대저택에
경호동, 조경사업, 인건비 등으로 국고를
100억씩 쓰고 당초 경호원 27명을
60여 명으로 셀프 증원하여
호화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70년간 640조원 진 빚을
단 5년 만에 400조원 늘리고 ...

부동산 정책의 실패로 결과된 전세 사기의 몸통이며... 불법적 탈원전으로 국민에겐 전기료 폭등, 공기업엔 30여조 빚더미를 안기고 국제적으로는 김정은 대변인 하느라
국가 망신시킨 남측 대통령의
저 호화로운 말년은,
2차세계대전 나라를 구한 드골의 사후와
대비돼도 너무나 대비되지 않습니까?

국민들이여,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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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무명 하급 관리 中 대사의 오만, 우리가 만들어준 것

카테고리 없음|2024. 7. 5. 09:29

본국 귀환을 앞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4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임기를 마치고 조만간 한국을 떠난다고 한다. 싱 대사는 작년 6월 “중국 패배에 베팅하는 건 오판이며 반드시 후회한다”는 협박성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우리 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요구했지만 중국 정부는 무시했다. 그러다 싱 대사의 정년 퇴임 시점에 맞춰 불러들인 것이다.

외국에 파견하는 대사의 수준을 보면 해당국에 대한 중시 여부를 알 수 있다. 한국은 주중 대사를 이른바 ‘4강 대사’로 분류해 대통령 측근이나 장차관급 인사를 파견해 왔다. 반면 중국은 수교 이후 한동안 부국장급 실무자를 한국에 보냈다. 2010년부터 국장급 인사를 대사로 임명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 일본은 물론이고 북한에도 차관급 대사를 보낸다. 더구나 주한 대사는 은퇴 직전인 사람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런 주한 중국 대사는 대부분 중국 외교부에서 존재감이 없는 인물들이었다. 싱하이밍은 중국 외교부장이 그의 이름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이런 중국 대사가 한국에선 부임과 동시에 VIP 대접을 받는다. 주로 기업인들이 중국 사업에서 중국 대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헛된 생각으로 환대했다. 글로법 대기업 총수들까지 이 하급 관리를 만났다. 국회의장, 여야 대표, 부총리, 장관, 도지사 등 정·관계 고위 인사들까지 수시로 만났다. 작년 6월 싱 대사의 ‘베팅 발언’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자신의 관저로 불러 연설하던 도중 나온 것이다. 한국 사회 전체가 중국 외교부 내에서 존재감도 없는 하급 퇴물 외교관을 거물로 만든 것이다.

특히 싱 대사는 최소한의 절제와 겸손도 없는 사람이었다. 싱하이밍은 지난 대선 때 윤 대통령의 사드 입장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공개 반박문을 내기도 했다. 외국 대사가 주재국 선거에 개입한 것이다. 주재국이 아니라 중국 공산당만을 쳐다보는 언행을 했다. 배터리 공장 화재 때는 “한국 기업이 뼈아픈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인권을 인정하지 않고 온갖 야만적인 사고가 거의 매일 벌어지는 중국의 공산당원이 한 말이다.

중국이 어떤 대사를 새로 보내는지는 그들이 결정할 일이다. 다만 이런 하급 관리를 우리 사회가 ‘거물’로 만들어 대우해 주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하급 관리라 하더라도 대사는 그 나라를 대표해서 온 사람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에 맞는 대우를 받으려면 중국도 한국 대사를 제대로 대우해야 한다. 주중 한국 대사는 중국에서 거의 투명 인간 취급을 받는다.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급)도 만나기 힘들다. 한국은 중국과 같은 국가에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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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역주행 참사 여성시대 반응

카테고리 없음|2024. 7. 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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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교수가 말하는 좋은배우자

카테고리 없음|2024. 7. 2. 10:46

《좋은 배우자》

좋은 배우자의 첫 번째 조건은
같이 있을 때 편안함 입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배우자,
그게 제일 좋은 겁니다.
배우자의 얼굴만 봐도 긴장이 풀리고,
‘아! 이제 집에 왔구나‘ 하는 느낌을 받아야 합니다.
편안한 배우자는 ‘내가 나여도 괜찮다’ 는 안정감을 줍니다.
요즘 시대에는 이 느낌이 참 중요합니다.
많은 돈과 성공, 좋은 집과 좋은 차 그런 거창한 것들로
우리가 사고 싶었던 것이 결국, ‘편안함’ 이기 때문입니다.
편안한 집이 되어 줄 사람을 첫번째로 만나세요

힘든 날이면 다음에 만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당장 만나고 싶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사람에 치이고, 밀리고, 배신당하다 보면
결국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함께 할 때 편안한 사람이 제일 귀하다“
어쩌면 그래서 인간관계에 통달한 사람들은 다 이렇게 이야기 하나 봅니다.
“소중한 사람이 생긴다면
나는 가장 먼저 애쓰지 않아도 존중 받는 안온감을 주겠다“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결국 편안함 입니다.
노력하지 않아도 존중 받을 수 있는 안온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돈되는 안정감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은 결국 그런 일입니다.
특별한 선물 같은 하루가 아니라, 한결 같은 일상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서로가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오은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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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자연산상추 클라스

카테고리 없음|2024. 7. 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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