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1월 31일 넷플릭스 공개

자유주제|2020. 2. 1. 17:30

‘이태원 클라쓰’ 1월 31일 넷플릭스 공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박서준, 김다미 주연의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서비스한다.

오는 1월 31일 첫 방영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된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첫 방영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종료 후 공개되며, 일본과 그 외 지역은 3월 28일 전회차 동시 공개된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다음 웹툰 '이태원 클라쓰'가 원작으로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좇는 이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1년 6개월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박서준은 가슴에 뜨거운 분노를 안고 사는 직진 청년 박새로이 역을 맡았다. 요식업계의 대기업 ‘장가’를 향한 통쾌한 반격을 꿈꾸는 그의 이야기가 짜릿한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마녀’로 화려하게 데뷔한 대세 신예 김다미는 신이 내린 두뇌를 장착한 고지능 소시오패스 조이서 역으로 드라마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박새로이가 이태원에 오픈한 ‘단밤’ 포차에서 매니저로 일하며 천재 조력자로 활약한다.

‘이태원 클라쓰’는 ‘택시운전사’, ‘암살’, ‘터널’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를 선보여온 쇼박스가 제작하는 첫 번째 드라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연애의 발견]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성윤 감독이 연출을, 원작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대본 집필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레전드 ‘인생 웹툰’으로 손꼽히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인기 원작과 배우들의 열연이 만드는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는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1월 31일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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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2020. 2. 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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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12번째 확진자' 40대 중국인 동선 파악 주력

정보|2020. 2. 1. 17:16

지난달 19일 입국 뒤 부천서 아내·딸과 거주
중국 다녀온 적 없어…일본 확진자와 접촉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2번째 확진자가 경기 부천에서 거주해 온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부천시가 확진자의 동선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1일 부천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자 관광가이드 A(49·중국인)씨는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에 입국해 부천시에 거주해왔다.

확정 판정을 받은 A씨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중이다. A씨는 입국 전 일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국적인 A씨는 최근 중국을 다녀온 적이 없었으며 현재 아내와 초등학생 딸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일본으로 관광객을 안내하는 가이드인 A씨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중국 외 2차 감염자인 일본의 관광버스 기사, 그 버스에 탔던 가이드와 일본에서 접촉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씨가 중국을 다녀오지 않았기 때문에 유사증상이 있어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할 상황이었다고 부천시 측은 밝혔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관과 함께 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으며 확정 판정 즉시 환자가 다녔던 장소 중 밀접접촉자가 있는 곳을 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했다.

시는 또 환자와 밀접접촉을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격리 등 조치를 취하고 관리 중이다. 아울러 환자가 다녔던 다른 지자체, 접촉했던 사람에게 모두 통보해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A씨는 경로 추적및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몸에 이상이 있으며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자가격리자는 4명, 능동감시 대상 44명, 외국인  9명으로 확인됐다.

앞서 시는 중국을 방문한 영상 의학적 폐렴이 나타난 유증상자 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능동감시 대상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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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감 기승..예방책은?

자유주제|2020. 2. 1. 13:58

'미국 독감'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미국 독감'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 다른 질병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역시 '미국 독감'은 미국에서 11주 연속 감염자가 늘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간 증가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으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한 감염 확산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다.

미국과는 달리 한국 내 독감으로 인한 사망률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는 독감 예방접종 접종률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독감에 걸린 환자가 한국에 들어와도 한국 내 유행이 되지 않는 것은 높은 독감 예방접종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에서는 65세 고령자에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독감 감염 예방을 위한 제일 수칙은 개인 차원의 올바른 손 씻기다. 감염자와 직접 접촉하게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주변 환경에 산재하는 원인균 혹은 바이러스가 손을 통해 옮겨질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손을 씻더라도 한두 번 문질러 대충 헹궈낼 경우 상당수의 세균이 손에 남게 된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 등 살균 세정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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