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윰댕, 나이 37세에 처음 사귄 여자" 불치병도 막지 못한 사랑

인방갤|2020. 2. 7. 23:17

1인 미디어계의 선구자 대도서관이 7일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가운데 아내 윰댕과의 러브스토리가 다시 화두에 올랐다.

대도서관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37세 나이에 윰댕을 처음 사귀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당시 윰댕의 건강이 안 좋았다. 신장에 문제가 있어 신장이식을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윰댕은 평생을 안고 가야 하는 lgA 신장병으로 아이를 못 낳을 수도 있다며 나를 거절했는데 그래도 괜찮다며 직진했다"고 털어놨다. 또 지난달 7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윰댕이 대도서관과 만나기 전 이혼했고, 숨겨왔던 초등학생 아들의 존재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이후 대도서관이 다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대도서관은 7일 MBC `공부가 머니?`에서 크리에이터 꿈꾸는 자녀에게 특별 전문가로 나섰다. 그는 게임 방송 크리에이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원에 다니는 변호사 장진영 씨의 둘째 아들 원이를 만나 특급 솔루션을 진행했다. 1인 미디어의 선구주자 대도서관이 과연 어떤 솔루션을 했을지는 금요일 밤 9시 50분 MBC `공부가 머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세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의 본명은 나동현, 올해 나이 43세로 연봉은 약 30억 원으로 알려졌다. 또 인터넷 BJ 4대 여신 윰댕 본명은 이채원, 올해 나이 36세로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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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개인방송 초보들 하꼬들을 위한 세상으로 오세요 혼자 절대로 못큽니다. (유튜브 구독자 1천명 지원)

정보|2020. 2. 7. 22:43

https://open.kakao.com/o/gqzXRW2

 

인사모 ) 인터넷방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24시간자유토론#알람끄삼#텃새부리면강퇴#방송정보공유#맞구독#방송품앗이#시청시간 #sns화력지원#방송장비지원#자유홍보가능#인터넷방송갤러리#여캠

open.kakao.com

 

저희는 회원들끼리 방송 키면 시청자를 몰아 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갓직히 말해서 냉정하게 0따리 방송 아무도 안봅니다.

아프리카나 유튜브에서 시청자 숫자 구독자 숫자를 가리지 않는이상은 이문제는 해결이 안됩니다.

시청자 숫자 10따리 미만은 그냥 내 방송은 ㅈ 나게 재미가 없으니 오지마세요

광고판 걸어놓고 방송하는 꼴입니다.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아무래 재능있는사람이라고 해도 답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성장해볼 기회자체가 없다는 말입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독자가 10명있는데 구독해주고 싶겠습니까.

저희모임은 맞구독 그딴시스템이 아닙니다.

맞구독 해봐야 방에서 나가고 그사람이 다시 안보면 바로 구독 풀립니다.

스샷하고 그거 완전 시간낭비 입니다.

저희 모임은 애당초에 평생할놈 아니면 오지도 말고 서로 합동해서 모든것을 해결합니다.

앞으로는 제로텐의 세상에서 인터넷방송 시장을 지배합니다.

함께 성장하실 가족분들을 환영합니다.

https://open.kakao.com/o/gqzXRW2

 

인사모 ) 인터넷방송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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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kakao.com

단톡방 들어왔다가 뻘줌해서그냥 나가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여러분 존버가 답입니다. 그런정신으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냥 무조건 링크부터 던지고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다른건 몰라도 텃새 부리는 회원은 무조건 강퇴 시킵니다 편하게 대화하고 참여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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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매개체로 지목받는 천산갑은 어떤 동물?

정보|2020. 2. 7. 19:46

포유 동물인 천산갑(穿山甲)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매개체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천산갑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천산갑은 분류학상 일반적으로 천산갑과 천산갑속의 1과 1속 8종으로 분류하나, 학자에 따라 나무천산갑·큰천산갑·사바나천산갑·긴꼬리천산갑을 다른 속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천산갑은 개미핥기, 나무늘보 그리고 천산갑과 비슷하게 생긴 아르마딜로와 함께 이절류(異節類)로 분류했으나, 현재는 빈치목과 다른 유린목으로 분류한다.

천산갑의 크기는 종에 따라 다양하며 몸무게는 가벼운 것은 약 1.8kg에서 무거운 것은 약 33kg까지 나간다. 대개 수컷이 암컷보다 10~50% 정도 더 무겁고, 인도천산갑은 많게는 90%가 더 무겁다. 생김새의 가장 큰 특징은 경화된 큰 비늘이다. 

머리·몸·앞뒷다리·꼬리 윗면은 솔방울의 비늘조각 모양으로 늘어선 골질(骨質)의 비늘로 덮여 있고, 비늘 사이에 짧은 센털이 나 있다. 몸 아랫면은 비늘이 없으며 두껍고 유연한 피부 위에 드문드문 털이 나 있고, 빛깔은 회색 또는 갈색을 띤 흰색이다. 

새끼일 때에는 부드럽지만 성장하면서 점차 딱딱해지는 이 비늘은, 사람의 손톱이나 사지동물의 발톱과 같은 성분인 케라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람의 머리카락처럼 사는 동안 계속 자란다. 

빛깔은 노르스름한 갈색에서 올리브 갈색, 짙은 갈색으로 다양하다. 천산갑은 위협을 받았을 때 몸을 둥글게 말 수 있는데, 이때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이 비늘이 갑옷 역할을 한다. 머리 부분은 꼬리 밑에 숨길 수 있다.

두개골은 주둥이가 가는 원뿔형으로, 이빨은 전혀 없다. 주둥이는 가늘고 길며, 귀와 눈은 작다. 혀는 개미를 핥아 먹기에 알맞게 뚜렷하게 길며, 입 밖으로 약 40㎝까지 뻗을 수 있다. 가슴에 있는 거대한 침샘에서 개미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끈적끈적한 타액을 분비한다. 이렇게 잡은 개미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콧구멍과 귀를 눈처럼 닫을 수 있다. 

네 다리는 두툼하고 뒷발에는 발가락이 5개씩 있으며 앞발에는 길고 날카로운 갈고리 모양 발톱이 3개씩 있어, 흰개미의 집을 파헤치는 데 알맞고 굴을 파거나 나무에 오를 수 있다. 걸어다닐 때는 앞발톱이 너무 길어서 앞발을 안쪽으로 둥글게 만 채 움직인다. 

혼자서 생활하며 야행성이다. 삼림이나 사바나, 개활지 등에 서식하며 나무에서 생활하는 천산갑은 속이 빈 나무에 살고, 땅에서 생활하는 천산갑은 3.5m 깊이까지 땅굴을 판다. 먹이는 주로 개미와 흰개미를 먹지만, 벌의 유충·파리·애벌레·지렁이·귀뚜라미 등의 다른 무척추동물도 먹는다. 수영 또한 잘한다. 

적을 만나면 꼬리를 흔들어서 격퇴하거나 몸을 동그랗게 말아 방어한다. 스컹크처럼 냄새가 나는 독한 산을 항문 근처의 분비선에서 내뿜을 수도 있다.

임신기간은 인도천산갑은 65~70일이고 그 외 종은 120일~150일이다. 아프리카 천산갑들은 보통 한 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지만, 아시아에 사는 종들은 1~3마리를 낳는다. 

갓 태어난 새끼는 몸길이 약 15cm, 몸무게 80~450g이며, 비늘은 빛깔이 연하고 무르다. 어미는 3~4개월 동안 새끼를 돌보며 새끼는 생후 한 달쯤 흰개미나 개미를 먹을 수 있다. 굴을 파는 종류들은 이 시기에 어미를 따라 굴 밖으로 나와 꼬리 시작 부분에 매달려 동행하기 시작한다. 

2살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한다. 야생에서의 수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동물원에서는 20년까지 살기도 한다.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열대지역에 분포한다. 최초의 화석이 에오세 지층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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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9가지 보름나물, 간단하게 만드는 법

정보|2020. 2. 7. 18:15

오는 19일은 우리 고유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에는 한 해의 무탈과 행복을 기원하며 마을 제사, 달맞이 등 다양한 풍속행사가 있었다.

특히 정월대보름에는 독특한 음식들이 있는데, 네티즌들은 '보름나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나물 만드는 방법이 순위권에 오르고 있다.

※ 정월대보름 음식 보름나물, 간단하게 만들기

△재료:[종이컵과 밥숟가락으로 재료를 계량한다.]

(고사리나물)삶은 건고사리400g, 진간장1술, 국간장1술, 다진마늘1술, 참기름1술, 멸치밑국물1컵, 깨소금

(취나물)삶은 건취나물400g, 국간장2술, 다진마늘1술, 멸치밑국물1/2컵, 참기름1술, 깨소금

(피마자잎)삶은 건피마자잎400g, 국간장2술, 다진마늘1술, 멸치밑국물1컵, 참기름1술, 깨소금

(무시래기)삶은 무시래기400g, 진간장2술, 맛술1술, 다진마늘1술, 들깨기피2술, 멸치밑국물1컵, 참기름1술, 깨소금

(건가지나물)불린건가지400g, 국간장2술, 다진마늘1술, 멸치밑국물1/2컵, 참기름1술, 깨소금

(도라지나물)도라지400g. 다진마늘1/2T, 멸치밑국물1/2컵, 식용유2T. 깨소금2T. 참기름1T 소금

(무나물)무1/2개, 소금 약간, 참기름1T

(시금치나물)시금치250g, 국간장1술, 다진파2t, 참기름1술, 다진마늘1/2술, 소금, 깨소금1술

(콩나물)콩나물, 소금, 채소밑국물

△만드는법

1. 팬에 양념을 넣고 2∼3cm길이로 자른 고사리를 넣고 조물조물해서 불에 올려서 끓으면 멸치밑국물1컵을 넣고 뚜껑 덮어 국물이 줄어들 때까지 끓여 깨소금, 참기름을 넣는다.

2. 불린 취나물, 불린 피마자잎, 건가지나물은 고사리와 같은 방법으로 볶아서펼쳐 식히고 무시래기는 삶아서 껍질 벗긴 후 2∼3cm길이로 썰어 같은 방법으로 볶다가 들깨기피를 넣고 볶은뒤 참기름과 깨소금을 뿌린다.

3. 도라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소금물에 조물조물해서씻은뒤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볶고 소금을 넣은 뒤 도라지를 볶다가 멸치밑국물을 넣고뚜껑을 덮고 조린다.

4, 무는 채 썰어 참기름 두른 팬에 소금을 약간 넣고 중불에서 뽀얀물이 나오게 볶는다.

5. 콩나물은 발을잘라 냄비에 담고 다시마밑국물을 콩나물이 살짝 잠길만큼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 끓이다 볶은 무나물을 콩나물옆에 가지런히 담고 한번 더 끓인다.

6. 시금치는 살짝 데쳐서 양념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7. 그릇에 나물을 색깔 맞춰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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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합동결혼식 가보니...거대한 축제같은 '축복식'

정치 사회 종교|2020. 2. 7. 18:08

오늘 청심평화월드센터, 64개국 3만명 한자리
과거 문선명 총재가 직접 선정하는 방식 사라져
교제가 시작되는 과정·만난 기간 모두 천차만별
어릴적부터 교육받은 만큼 국제결혼 거부감 無
원할 시 따로 결혼식 올릴 수도···자율성 강화↑

7일 오전 경기 가평 청심평화월드센터에 가까워지자 차가 일렬로 줄지어 같은 방향으로 가더니 어느순간 정체되기 시작했다. 일렬로 서있는 차량들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효정 천주축복식에 가는 사람들이었다.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니 멀리 산 중턱에 하얗게 반짝이는 건물이 눈길을 사라잡았다. 미국의 국회의사당을 닮은 돔형의 이 건물은 가정연합의 박물관인 '천정궁'이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일대는 '통일교 타운'으로 불린다. 송산리 일대의 2644만㎡ 부지에 국제수련원과 병원, 신학대, 중·고교, 박물관, 실버타운 등 가정연합 관련 시설들이 대거 들어서 있기 때문이다.

수십 분의 정체 후에 행사장인 청심평화월드센터로 들어가자 장관이 펼쳐졌다. 행사장 안은 하얀 드레스와 검은색 턱시도를 갖춰 입은 결혼 커플로 가득차 있었다. 관계자는 예비 신혼부부터 기혼 부부까지 총 3만여명이 모였다고 귀띔했다.

행사는 총 1~3부로 구성됐는데 1부는 문선명·한학재 총재 성혼 60주년 기념식, 2부는 합동결혼식의 본식인 천주축복식이었다. 1~2부는 의례인 만큼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3부가 되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20쌍의 화려한 군무를 시작으로 어린이예술단 리틀앤젤스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아이들의 밝은 미소가 스크린을 채웠다. 

이어 한학재 총재가 다시 연단에 오르기 전까지 스크린에 '포토 타임'이 진행됐다. 스크린 속에 포착된 커플들은 손가락 하트부터 머리 위로 큰 하트까지 만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이어 반응이 아쉽다는 사회자의 말에 한 커플이 댄스를 선보이자, 이어지는 모든 커플이 자리에서 일어나 댄스를 선보였다.

남편이 말리는데도 흥에 겨워 춤을 추는 중년의 부인부터 풋풋한 20대 예비 부부까지 행사장은 가히 거대한 축제를 방불케 했다.

시간이 흐르고 공연은 클라이맥스로 흘러갔고, 영국이 나은 세계적 스타 폴포츠가 등장했다. 함성이 터져 나왔고, 그의 울림있는 목소리가 장내에 있는 커플들을 전율케 했다.

세간에 알려진 대로 커플들은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픽'으로 결정되지 않았다.

행사 관계자는 "그러한 관행은 2000년대 초반 이후로 사라졌다"며 " 현재는 가족끼리 인연을 맺거나, 교회 내 목사님이나 가정 목사가 주선해주거나, 가정연합 내 매칭서비스를 통해 인연을 맺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 연애로 만나는 경우도 있다"고 부연했다.

실제로 일본인 예비 부부인 마스이 도시미치(27)와 나가오까 에리(27)는 한국 선문대에 입학하며 친구로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사랑을 쌓았다. 도시미치씨는 "부모가 합동결혼식을 통해 나온 자녀들을 2세라고 하는데, 2세끼리는 교류가 있다"며 "그 덕분에 에리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도시미치씨는 "졸업을 하면 만나기 어려워지지 않나. 그게 아쉬워서 사귀어 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축복을 전제로 만나보자고 했다"고 정정했다. 가정연합은 '결혼'을 '축복'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이는 이번 행사인 천주'축복'식에서도 알 수 있다.

도시미치씨는 "그렇게 2년 정도 교류를 하다 오늘 축복을 받았다"라며 "행복하다"고 웃어 보였다.

만나는 방식 만큼이나 교제 기간도 다양했다. 도시미치·에리씨 부부가 2년간의 교제 끝에 '축복'에 다다랐음에 반해 한커플은 만남 두 번 만에 '축복'(결혼)을 결심했다.

한국인·일본인 혼혈 남편 김효신(23)씨와 한국인 부인 박주현(26)씨는 가정연합 매칭사이트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매칭사이트에는 '축복'을 원하는 신자가 프로필과 자기소개를 올리고, 상대가 원할 경우 프로필을 보고 연락을 취할 수 있다.

박주현씨는 부부의 결합이 단순히 당사자만의 결합이 아니라 두 '가정'의 결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가정연합은 '가정'을 중심에 두는 사상을 강조하고자 그 이름을 통일교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바꾼 바 있다. 

박주현씨는 "프로필을 보신 부모님께서 우리 아들이나 딸과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고른다. 이후 그 가정에 연락해 의사를 물어보고 가정 교류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은 가정이 알고 난 후에 교류가 가능하다. '연애'가 아니라 '교류'라고 표현한다"라며 "저희 같은 경우는 2번 만나고 '축복'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가정연합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기 때문에 자주 만나지 않아도 기본적인 성향을 알 수 있다. 그 때문에 조금 더 빨리 결정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축복결혼식은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러한 뜻에 따라 가정연합에서는 그만큼 국제커플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박주현씨는 "어릴 때부터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국제 축복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고 했다.

또한 축복식에서 결혼을 한 커플은 따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 축복식에서 결혼을 했다고 해서 개인적인 결혼식이 금지되지는 않는다.

박주현씨는 "직장이나 학교를 다니면 지인들이 있지 않나. 축복식에 초대를 하기가 어려운 만큼 따로 피로연을 열기도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관계자는 "요즘에는 많이 한다. 축복식에는 친척들이나 친구를 부를 여건이 되지 않으니, 따로 결혼식을 올리기도 한다"고 말했다.

박주현씨는 "저희는 일반적인 시각과 달리 결혼을 단순히 남자와 여자가 결혼해서 사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3대 축복 중 하나가 가정 완성이다. 결혼은 가정 완성을 위한 첫 번째 단계다. 문선명 참아버님 탄생 100주년, 참부모님 성혼 60주년에 축복을 맞출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편통일교 합동결혼식 '천주축복식'은 1961년 최초의 축복식 이래 매 축복식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주례로 진행됐다. 이후 문 총재 성화 이후 한학자 총재의 단독 주례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하나님을 중심한 순결한 사랑과 '참가정'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창조 본연의 완성적 인격체가 되는 과정은 부모의 참사랑을 받으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순결한 사랑을 지키고 성장해서 성혼하여, 참된 부부의 횡적 사랑을 주고 받으며 참부모가 돼 참된 가정이상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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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핫 플레이스 - 편집숍 ‘롸킥스(Lakickz)’

정보|2020. 2. 7. 17:57

상수역 4번 출구에서 빠져나와 첫 번째로 마주치는 골목에 자리한‘롸킥스(Lakickz)’는 외관부터 흡사 나이키 박물관 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행인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내로 들어서면 첫눈에 보이는 300여족의 나이키 신발들이 탄성을 자아낸다. 스니커즈 마니아들에게 유명한‘롸킥스’는 한정수량으로 발매된 아이템만을 취급하고 있다. LA에 기반을 두고 있는 대표가 미국 현지에서 직접 바잉하여 숍을 통해 재판매하는 시스템이다.

류성철 매니저는“같은 아이템이라도 강남 등지의 숍으로 들어가면 기존 발매 가격에 많게는 2~3배 이상 차이가 난다. 우리는 발매가격에서 30%정도의 마진을 유지하며 스니커즈 마니아들이 더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다.

나이키 한정판 신발만 1500여족 이상을 보유 중인 이곳은 진열할 공간이 적어 고민할 정도다.

자체 제작 브랜드인‘더 호미스(The Homies)’의 반응도 성공적이다. 최근‘애슬래저’의 유행에 힘입어 조거팬츠의 열풍도 뜨겁다.

류 매니저는 “4년 전부터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조거팬츠를 만들어왔다. 당시 시장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아 고배를 마셨지만 작년 가을부터 올해 매출이 급증했다. 최근 유행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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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회장 주가조작 무죄' 네이처셀 장중 '상한가'

주식 금융 부동산|2020. 2. 7. 17:49

코스닥 바이오업체 네이처셀 주가가 장 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7일 네이처셀 주가는 오전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오후 2시 36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7%)까지 치솟은 8130원에 거래되고 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신혁재 부장판사)는 이날 열린 라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주가 부양을 위해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다고 것을 제출된 증거만으로 인정하기 부족하다"며 "기업이 언론 보도를 통해서 실적을 홍보하는 것도 합리적 증거가 있다면 풍문 유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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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개입 의혹’ 송병기 전 울산 부시장 총선 예비후보 등록

정치 사회 종교|2020. 2. 7. 05:45

6일 중앙선관위 예비후보 등록현황서 확인
‘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 검찰 조사
지난달 14일 직권면직, 29일 불구속 기소

 

청와대 선거개입·하명수사 의혹’과 관련해 지난달 2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된 송병기(58)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4·15 총선 출마를 위해 6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송 전 부시장은 이날 울산남구갑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 전 부시장의 총선 출마설은 검찰 수사를 받기 전부터 나돌았다. 최근에도 검찰 수사 과정에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주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는 총선 출마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직접 밝히진 않았다.

송 전 부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한 울산 남구갑 선거구에는 민주당 후보로 이미 심규명(54) 변호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이채익(64) 현 의원과 공천경쟁을 겨루기 위해 최병국 전 의원의 아들 최건(46) 변호사와 김두겸(62) 전 남구청장이, 바른미래당에선 강석구(59) 전 울산시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송 전 부시장은 앞서 이번 총선 출마와 관련한 공직자 사퇴기한(1월16일)을 이틀 앞둔 지난달 14일 ‘지방별정직 공무원 인사규정’(대통령령)에 따라 “검찰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울산시 인사위원회 결정으로 직권면직 처분됐고, 이후 민주당에 복당했다. 송 전 부시장은 2018년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송철호 울산시장(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되도록 청와대 인사 등을 만나 선거 전략과 공약 등을 사전 논의하는 등 선거에 개입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송 시장 등과 함께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2017년 10월 청와대 행정관에게 송 시장과 경쟁 관계에 있던 김기현 전 울산시장(자유한국당) 측근 비위 첩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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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새역사 쓴 ‘미스터트롯’… 꿈의 시청률 30% 넘나

인방갤|2020. 2. 7. 02:28

TV조선, 5회만에 25.7% 신기록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한 장면. 프로그램은 트로트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열정을 흥미롭게 그려내면서 방송가 최대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TV조선 제공
25.7%.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지난달 30일 기록한 시청률이다(이하 닐슨코리아 기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거두기도 쉽지 않은 요즘 방송가 분위기를 감안하면 그야말로 신드롬에 비견될 만한 인기다. 미스터트롯은 지난해 드라마 ‘스카이캐슬’(JTBC)이 거둔 역대 종편 최고 시청률(23.8%) 기록을 방송 5회 만에 갈아치웠다.

다른 지표에서도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일 빅데이터를 토대로 순위를 매기는 예능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미스터트롯이 ‘나 혼자 산다’(MBC)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은 CJ ENM과 닐슨코리아가 4일 발표한 1월 다섯째 주(27일~2월 2일) 콘텐츠영향력평가지수 순위에서도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방송가 안팎에서는 이 프로그램이 꿈의 시청률로 여겨지는 30% 고지를 밟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시청자들은 왜 이 프로그램에 열광하는 것일까. 미스터트롯 신드롬이 방송가에 시사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일까.

알려졌다시피 미스터트롯은 지난해 2~5월 방송되며 ‘송가인 열풍’을 낳았던 ‘내일은 미스트롯’의 후속작이다. 전작이 여성 트로트 신예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면 미스터트롯은 남성 트로트 스타를 탄생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전작의 인기가 대단했던 만큼 예선이 시작되자 ‘제2의 송가인’을 꿈꾸는 참가자 1만5000명이 오디션에 뛰어들었는데, 참가자 중에는 기성 가수를 비롯해 이색적인 이력을 지닌 이들이 적지 않았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일 내보낸 첫 방송부터 시청률 12.5%를 기록했고, 전작의 최고 시청률(18.1%)도 방송 4회 만에 뛰어넘었다.

대중문화평론가들은 미스터트롯의 인기 비결로 참가자들의 매력을 첫손에 꼽고 있다. 방송에는 9세부터 45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르고 있는데, 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재근 평론가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분히 충족시킬 정도로 스타성 넘치는 출연자가 많은 게 가장 큰 인기 요인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젊은 세대와 달리 ‘본방 사수’를 하는 중장년층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도 시청률이 높은 이유 중 하나”라며 “모처럼 모든 중장년 시청자가 즐길 수 있는 ‘트로트 쇼’가 나온 것 같다”고 했다. 강태규 평론가의 분석도 비슷했다. 그는 “출연자 연령대만 보더라도 참가자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제작진이 출연자의 매력을 잘 뽑아내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미스터트롯의 성공이 지상파 방송사에 상당한 자극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방송가에는 그동안 시청자들이 더 이상 TV로 콘텐츠를 소비하지 않는다거나, 온라인 콘텐츠가 ‘대세’라는 식의 목소리가 컸는데 이런 분위기를 미스터트롯이 뒤엎어버렸다는 것이다. 김헌식 평론가는 “미스터트롯은 편집이나 구성, 연출의 디테일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은 프로그램”이라며 “하지만 시청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내놓으면 얼마든지 좋은 시청률을 거둘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청자들이 원하는 방송이 무엇인지 멋지게 증명해낸 방송”이라며 “미스터트롯의 성공으로 지상파들은 체면을 구긴 셈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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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파기환송심 연기…법원 "준법감시위 관련 의견 더 내라"

정치 사회 종교|2020. 2. 7. 02:22

오는 14일로 예정돼 있던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공판 준비기일이 한차례 연기됐다.

삼성이 설치한 준법감시위원회가 이 부회장의 양형에 고려할 만한 사안인지를 놓고 법원이 이 부회장과 특검 양측의 의견을 좀 더 심층적으로 수렴하기 위해서다.

6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 부장판사)는 14일 열릴 예정이었던 이 부회장의 공판준비기일을 변경하면서 특검과 이 부회장 양측에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재판부가 양측에 요구한 의견은 크게 세 가지 쟁점에 관한 것이다.

재판부는 ▲ 준법감시제도 취지 전반에 대한 의견 ▲ 준법감시제도가 양형 사유에 해당하는지, 해당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 준법감시위원회의 운영 상황을 점검할 전문 심리위원 제도가 부적절하다는 특검의 의견에 대한 이 부회장 측의 반론은 무엇인지 등이다.

쟁점의 핵심을 이루는 준법감시위원회는 삼성이 지난 5일 관련 규정을 제정해 설립한 기구다.

이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공판에서 재판부가 "정치 권력으로부터 뇌물 요구를 받더라도 응하지 않을 그룹 차원의 답"을 요구하자 삼성이 각종 비리 가능성을 차단할 준법경영 관리 기구로 만들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준법감시제도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돼야 양형 조건으로 고려될 수 있다"며 "삼성의 약속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엄격하고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검은 삼성의 준법감시위원회 운영을 이 부회장의 양형에 반영하는 데 대해 이미 반대 입장을 냈다. 특검은 지난달 17일 이 부회장의 재판에서 "재벌체제 혁신 내지는 지배구조 개편 없는 준법감시제도는 재벌 봐주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같은 특검의 반대 입장뿐 아니라 삼성의 준법감시제도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있는 점을 고려해 공판준비 기일을 연기하고 추가적인 의견 수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특검은 "이미 밝힌 입장에서 변화가 없다"면서도 "재판부의 요청이 있으니 추가 의견이 있을지 한 번 더 검토해볼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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